2월 예정이었던 배포전이 취소되어서 넋부랑자가 되어 있었는데
고마우신 분께서 배포전을 여신다고 합니다!

으허헝ㅠㅠㅠㅠㅠㅠ 삼대가 복받으실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홈페이지는 없고 블로그에서 가참가 신청받고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aris_sh.blog.me/tb/60142132365 여기로 가보세요!ㅎㅎ

좋아. 올 하반기는 포풍원고다!


+

배포전 홈피가 만들어졌어요!

http://sherlock221.dothome.co.kr/ 자자 다들 여기로 고고!


Posted by moonight
,


Emilia Clarke and Harry Lloyd and Richard Madden

에밀리아 클라크랑 해리 로이드 머리색이 비슷해서 여기서도 남매 분위기가 난다.
리차드 매든은 사이렌스때 머리인 것 같은데 저기서 조금 더 진저색이 나도 좋겠다.
원래는 사이렌스의 애슐리 사진을 사냥하다가 얻어걸린 사진인데 분위기 좋아서ㅎㅎ
리차드 매든은 얼불노 롭때보다 애슐리가 더 좋앙~ >ㅅ<



근데 저 잡지 표지에 나온 watch out frodo!가 신경쓰여ㅋㅋㅋ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구킹과 눈새킹  (0) 2011.10.24
셜록 2p  (4) 2011.10.13
닥치지마 말포이  (0) 2011.08.20
버퍼링 후기  (4) 2011.08.09
나만 죽을 수 없어서 가져온 2.5D 이상형 월드컵  (12) 2011.04.24
Posted by moonight
,

닥치지마 말포이

잡담 2011. 8. 20. 00:52


톰 펠튼이 역변한건 유감이지만 애 성격은 참 좋아보인다.

요즘 죽음의 성물을 다시 읽고 있는데 처음 읽을때 롤링이 말포이를 마지막까지 쩌리취급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었지만 영화 보고 책 다시 보니까 롤링이 참으로 관대했구나. 책에선 혼혈왕자부터 죽음의 성물까지 많은 구제의 여지가 말포이에게 주어졌다.

내가 마지막까지 말포이를 좋아했던 이유는 이 아이가 한없이 약하고 어리석고 운도 없고 재능도 발굴되지 않았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같은 친구를 사귈 기회도, 어둠의 마법 속에서 자라면서 옳고 그름을 배울 기회도 없었으면서도 자신의 두려움과 나약함을 받아들이고 최악의 상황에서 미약하나마 소신껏 옳다고 여기는 행동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모우닝 머틀의 화장실에서 누가 볼까 숨어서 세면대를 붙잡고 울던 말포이를, 불바다 속에서 의식을 잃은 고일을 감싸고 있던 말포이를, 정신이 들자마자 죽은 친구의 이름을 부르던 말포이를 좋아한다. 우리 못난 말포이, 약하고 어리석고 그 자체로 한없이 인간적인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해.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셜록 2p  (4) 2011.10.13
대너리스, 비세리스, 롭  (2) 2011.08.30
버퍼링 후기  (4) 2011.08.09
나만 죽을 수 없어서 가져온 2.5D 이상형 월드컵  (12) 2011.04.24
그분이 오셨다  (0) 2011.04.19
Posted by moonight
,

버퍼링 후기

잡담 2011. 8. 9. 10:30

행사 끝나고 기절해있다가 이제야 겨우 살아나서 쓰는 지각 후기입니다;
버퍼링 정말 대단했어요! 그렇게 사람 많은 온리전은 처음 봤어요. 작년 드라마틱도 이렇게 사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저는 셜록이 메이저 장르지만 레셜은 한가할 것 같아서 적당히 과자먹고 하하호호 수다떨며 노닥거리다 올 줄 알았는데 으아니ㅋㅋㅋ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우다다다 달려갔다 와야했을 정도로 계속 바빴네요ㅋㅋ 일반 참관객 입장 시작했을 때부터는 제 혼이 반쯤 입밖으로 나와있어서 힘들게 찾아와주신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ㅠㅠ 죄송했어요ㅠㅠ

레셜책은 완매했습니다ㅎㅎ
샘플까지 팔았어요. 마지막 권이 손에서 떠나고 나니까 긴장이 풀리면서 실감이 밀려왔어요. 으흑 완매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 진짜로 다 팔줄 몰랐어요ㅠㅠ 사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ㅠ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
구간으로 들고갔던 선덕책도 다 팔았어요. 솔직히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몇권 더 들고갈걸...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짐이 너무 무거워섴ㅋㅋ 더 들고갔으면 팔이 빠졌을듯ㅋㅋㅋ

이번 신간이랑 구간까지 직접 들고 가느라 나머지는 별로 준비도 못하고 갔는데 맛있는거 많이 갖다주셔서 배고프지 않았습니다ㅎㅎ 정말 푸짐한 샌드위치의 은총을 내려주셨던 J님! 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D언니께서 사다주신 모찌크림 반숙 카스테라도 완전 맛있어요! 안쪽이 정말 예쁜 노랑색이에요ㅎㅎ 입장하실때 못 도와드려서 정말 죄송해요ㅠㅠ 용량이 부족한 제 주변머리를 매우 치세요ㅠㅠ 오독오독한 초콜릿 토피 감사했습니다 C님! 저 그거 한 박스 벌써 다 먹어버렸어요;; 이렇게 다이어트는 장렬히 산화하고ㅋㅋㅋ 셜록 부스에 다 돌리셨다는 대인배분의 도넛이랑 예쁜 포장의 쿠키도 잘 먹었습니다ㅎㅎ 사탕이랑 과자도 감사했어요! 덕분에 버퍼링 북새통을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까지 다 보고 오고 싶었는데 갑자기 체력이 확 떨어져서 판매 종료 되었을때 정리하고 돌아왔답니다. 하치 등신대가 탐났는데 아쉬워요ㅋㅋ 만약 2.5D온리전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해서 그때는 꼭 이벤트까지 보고 오고 싶네요ㅎㅎ

주최측의 배려인지 레셜 부스가 조르륵 붙어있어서 재밌었어요ㅎㅎ 조금만 한가했다면 소풍 온 기분으로 즐거운 대화 나눴을 텐데 그날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스티커 드릴게요!"인 것 같고ㅋㅋㅋ 뒷풀이 즐거웠습니다! 진짜 더 수다 떨고 싶었는데 HP가 바닥을 쳐서 나중엔 막 횡설수설했던 것 같아요ㅠㅠ 다음에 또 즐거운 이야기들 나눠보아요ㅎㅎ
회지랑 귀여운 노트랑 스티커까지 챙겨주셨던 S님. 감사했습니다! 제가 쉽팜 좋아하는 건 어찌 아시고ㅠㅠ 셜록차도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제가 두번이나 찾아가서 귀찮게 해드렸던 J님ㅎㅎ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가 있으면 좀더 여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우연히 입장줄에서 만났던 C님. 그때 들고 있던 박스가 너무 무거워서 애먹었는데 무려 통화중이시면서! 가방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흑흑 친절하신 분ㅠㅠㅠ나중에 C님인거 알고 반가웠어요ㅎㅎ 대화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놀아요ㅎㅎ
그리고 표지 그려주시고 인접부스 해주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고 들어주신 T님. 제가 무슨 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할까요ㅠㅠ T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고 덕질도 시들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ㅠㅠ 

거스름돈 없어서 정신없을때 무려 2만원을 바꿔주신 천사같으신 분! 그때도 고백했지만 사랑합니다!ㅠㅠ
행사장 오시느라 힘드셨던 U님ㅠㅠ 이야기 더 나누고 싶었는데 파장시간이 가까워서 아쉬웠어요ㅠㅠ 회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랜만에 만난 M. 반가웠어ㅎㅎ 버퍼링에서 만날 줄 몰랐는데 무서운 2.5D의 위력!ㅋㅋ 덕분에 엑퍼클 좋은 책도 알게되어서 고마웠음. 다음 덕질은 같은 장르가 되면 좋겠다ㅎㅎ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ㅎㅎ

예약해주시고 구매해주셨던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ㅎㅎ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셜록 관련으로 또 행사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다음엔 이것저것 더 열심히 준비해서 참가하고 싶네요ㅎㅎ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너리스, 비세리스, 롭  (2) 2011.08.30
닥치지마 말포이  (0) 2011.08.20
나만 죽을 수 없어서 가져온 2.5D 이상형 월드컵  (12) 2011.04.24
그분이 오셨다  (0) 2011.04.19
헉;  (0) 2011.03.31
Posted by moonight
,


2.5D 온리전 버퍼링에 나갈 레스트레이드 X 셜록 소설 단편집 [Sentimental Education] 가예약 받습니다.

A5 출력본 / 154P  / 컬러표지 / 19금 (92년생부터 구입 가능)

표지는 셜록으로 버퍼링에 참가하시는 티캣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가격은 7000원입니다.
기존의 레셜 단편 6편에 미공개 단편 2~3편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19금이라 통판 계획은 아직 없고 버퍼링에서 성인확인 후에 판매합니다.
부수는 예약분량 + a 로 뽑을 예정인데 많이 뽑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약하실 분은 덧글란에 비밀글

예약자분 닉네임 / 구입하실 권수 (예: 1권) /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

이렇게 남겨주세요!

예약은 8월 5일 0시까지 받겠습니다. 그냥 오늘까지 받겠습니다ㅎㅎ


-------------------------------------------------------------------------------------------------------------------

+ 페이지 수가 늘어났습니다.
무려 50p나 늘어났네요;; 총 154p 되겠습니다.

가격이 확정되었습니다.
좀더 일찍 알려드려야 했는데 오늘에야 견적이 나와서 늦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 새로운 샘플이 추가 되었습니다. 아랫쪽을 보세요 :-)


+++ 책에 수록될 기존의 단편들은 8월 6일에 웹에서 삭제합니다.



예약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은 내일 밤에 보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moonight
,


N열 9번 서클명은 [스피디네 샌드위치집을 구글맵으로 찾아본건 나뿐만이 아니겠지?]입니다ㅋㅋㅋ
셜록 레셜 단편집과 선덕여왕 월유 단편집 재고로 참가합니다.
둘다 19금이라 상당히 어덜트한 부스가 될 것 같은 느낌^^!.....
레셜북의 가예약 게시글은 8월 5일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함께 낼 예정이었던 셜존셜 책은 연기되었습니다ㅠㅠ
내용을 짜다보니 너무 신나서......길게 길게 쓰다보니......내용이 사정없이 길어져서.....이번 행사때 나오는 건 불가능하게 되었어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이 책은 나중에 BBC셜록이나 드라마 관련 판매전이 열리면 내고 싶네요.
만약 여건이 허락한다면 버퍼링에 홍보용으로 몇페이지 찍어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ㅠㅠ


비가 많이 오더니 이젠 폭염이네요.
여러분들 더위 조심 하시고 버퍼링에서 뵙겠습니다ㅎㅎ







Posted by moonight
,



만우절에 버퍼링 홈피에서 했던거 놓치고 좋아하는 존잘님 블로그에서 해보고 눈물을 흩뿌리며 퍼옴ㅠㅠ
원 소스는 2.5D 온리전 버퍼링입니다

나만 죽을 수 없다!!!





맷닥과 진지니
 
이게 첫번째 시련이었다.
으으 닥터는 좋은데 맷닥은 아직 그렇게 정이 많이 들지는 않았고ㅠㅠㅠㅠㅠㅠ진지니는 좋아하는데 새미랑 세트로 좋아해서ㅠㅠㅠㅠㅠㅠ 으아니 최애 최애가 붙었어!!! 보다 이런게 더 힘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리드와 탁구
 
리리리리리리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타타타타타탁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짠한 애들이라 이걸 어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림과 피터
 
이런 조합은 또 처음일세.
날 괴롭게 한다는 것은 다를게 없지만!!!



샘과 캐스
 
으아앜ㅋㅋㅋㅋㅋㅋㅋ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샘과 캐스라니 샘과 캐스라니!!!!
이러지맠ㅋㅋㅋㅋㅋㅋ날 시험에 들게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댘ㅋㅋㅋㅋㅋㅋㅋ



악악악 테닥과 셜록!!!!

이게 중간에 만난 최고 빅매치가 아니었을까............
육성으로 으아악! 하고 소리질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형 월드컵이라고 우습게 볼게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의 난제를 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슨 구남친과 현남친 중 택하라도 아니고 뭐니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


레골라스와 캡틴 잭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왜 이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그렇게 나쁜 짓 많이 안하고 살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 시리즈 각 드라마에서 예쁘고 잘생긴 애들을 좋아하는게 죄라면 천하의 죄인이겠지만 그거 말고는 남들에게 폐 안끼치고 착하게 살려고 한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빠가 그렇게 나쁜가요 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야........왕님과 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한번 해보겠다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이 둘이야!!!!!!!! 아 징짜 짜증나서 증말!!!!!!! 
(이젠 분노의 단계....)


 
헉헉 8강.....아 왜이래 나한테 이러지마ㅠㅠㅠ
 
이거 보고 생각난 건데 난 의외로 금발 취향은 아니었나봄?



맷닥과 닐......

고통도 익숙해지면 나아지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구나 아이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진심 이거 그만둘까 생각했었다......



내 인생의 취향을 4분할해서 보는 것 같구나. 하......




신이시여!!!!!!!!

이거 나올 줄 알았지만 이거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도 이거 나오니까 미치겠음.
아나 이거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단순히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옿ㄳ'ㅎㅎ쇼ㅐㅎㄱㅀㄺㅇ료쇼ㅑㅐㅔㅣ;ㅔㅗㅓ낭ㄹ/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시간 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은 기분이다 헉헉

역시 그만 둬야지 ^_^

여러분의 월드컵 결과도 들려주세요 ^_^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치지마 말포이  (0) 2011.08.20
버퍼링 후기  (4) 2011.08.09
그분이 오셨다  (0) 2011.04.19
헉;  (0) 2011.03.31
한눈에 알아보는 BL취향 문답  (4) 2011.03.29
Posted by moonight
,

그분이 오셨다

잡담 2011. 4. 19. 23:49



얼음과 불의 노래.
기다렸다!!!!!!!!!!!!

그런데 션빈님은 이번에도 또...........?;





브랜이 미소년이라 보는 재미가 있음.
대너리스가 미인임.
다이어울프는 발모제가 필요함.
1화 절단신공 쩔긔...ㅠㅠ
다음편........현기증ㅠㅠㅠㅠ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퍼링 후기  (4) 2011.08.09
나만 죽을 수 없어서 가져온 2.5D 이상형 월드컵  (12) 2011.04.24
헉;  (0) 2011.03.31
한눈에 알아보는 BL취향 문답  (4) 2011.03.29
슈내 이 또라이들앜ㅋㅋㅋㅋㅋㅋ  (4) 2011.03.02
Posted by moonight
,

헉;

잡담 2011. 3. 31. 21:25


오랜만에 타이틀 서치 갔다가 전에 못보고 지나친건지 아님 새로 생긴건지 토치우드 카테고리가 보여서 체크했는데 갱신이 되어버렸다;;;

갱신 보고 오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좀 바빠서 업데이트는 어...없.....ㅠㅠ

짬 좀 나면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Posted by moonight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분이 오셨다  (0) 2011.04.19
헉;  (0) 2011.03.31
슈내 이 또라이들앜ㅋㅋㅋㅋㅋㅋ  (4) 2011.03.02
2.5D 온리전 버퍼링 스크랩 이벤트  (4) 2011.02.25
의식의 흐름에 따른 잡담  (10) 2011.02.22
Posted by moo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