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2p

잡담 2011. 10. 13. 06:10


요즘 한창 푹 빠져있는 금발셜록. 일명 셜록2pㅋㅋㅋㅋ
티캣님 그림 보고 완전 맘에 들어서 셜록2p로 망상이 무럭무럭 자란다 이예~ >ㅅ<
근데 마침 베네딕트 금발 사진이 올라왔길래 블로그에 띄워두고 즐기려고 포스팅ㅎㅎ
셜록 1p와 2p가 같이 있으면 마형님은 스트레스로 단걸 마구 먹어서 치과치료 리턴즈가 되는거고 레레는 신경성 위염에 걸리고 존은 참다 참다 으아아아! 소리치며 벽에 총을 쏴댈지도 몰라ㅋㅋㅋ 블러디 홈즈!!! 이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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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a Clarke and Harry Lloyd and Richard Madden

에밀리아 클라크랑 해리 로이드 머리색이 비슷해서 여기서도 남매 분위기가 난다.
리차드 매든은 사이렌스때 머리인 것 같은데 저기서 조금 더 진저색이 나도 좋겠다.
원래는 사이렌스의 애슐리 사진을 사냥하다가 얻어걸린 사진인데 분위기 좋아서ㅎㅎ
리차드 매든은 얼불노 롭때보다 애슐리가 더 좋앙~ >ㅅ<



근데 저 잡지 표지에 나온 watch out frodo!가 신경쓰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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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지마 말포이

잡담 2011. 8. 20. 00:52


톰 펠튼이 역변한건 유감이지만 애 성격은 참 좋아보인다.

요즘 죽음의 성물을 다시 읽고 있는데 처음 읽을때 롤링이 말포이를 마지막까지 쩌리취급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었지만 영화 보고 책 다시 보니까 롤링이 참으로 관대했구나. 책에선 혼혈왕자부터 죽음의 성물까지 많은 구제의 여지가 말포이에게 주어졌다.

내가 마지막까지 말포이를 좋아했던 이유는 이 아이가 한없이 약하고 어리석고 운도 없고 재능도 발굴되지 않았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같은 친구를 사귈 기회도, 어둠의 마법 속에서 자라면서 옳고 그름을 배울 기회도 없었으면서도 자신의 두려움과 나약함을 받아들이고 최악의 상황에서 미약하나마 소신껏 옳다고 여기는 행동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모우닝 머틀의 화장실에서 누가 볼까 숨어서 세면대를 붙잡고 울던 말포이를, 불바다 속에서 의식을 잃은 고일을 감싸고 있던 말포이를, 정신이 들자마자 죽은 친구의 이름을 부르던 말포이를 좋아한다. 우리 못난 말포이, 약하고 어리석고 그 자체로 한없이 인간적인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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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 후기

잡담 2011. 8. 9. 10:30

행사 끝나고 기절해있다가 이제야 겨우 살아나서 쓰는 지각 후기입니다;
버퍼링 정말 대단했어요! 그렇게 사람 많은 온리전은 처음 봤어요. 작년 드라마틱도 이렇게 사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저는 셜록이 메이저 장르지만 레셜은 한가할 것 같아서 적당히 과자먹고 하하호호 수다떨며 노닥거리다 올 줄 알았는데 으아니ㅋㅋㅋ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우다다다 달려갔다 와야했을 정도로 계속 바빴네요ㅋㅋ 일반 참관객 입장 시작했을 때부터는 제 혼이 반쯤 입밖으로 나와있어서 힘들게 찾아와주신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ㅠㅠ 죄송했어요ㅠㅠ

레셜책은 완매했습니다ㅎㅎ
샘플까지 팔았어요. 마지막 권이 손에서 떠나고 나니까 긴장이 풀리면서 실감이 밀려왔어요. 으흑 완매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 진짜로 다 팔줄 몰랐어요ㅠㅠ 사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ㅠ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
구간으로 들고갔던 선덕책도 다 팔았어요. 솔직히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몇권 더 들고갈걸...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짐이 너무 무거워섴ㅋㅋ 더 들고갔으면 팔이 빠졌을듯ㅋㅋㅋ

이번 신간이랑 구간까지 직접 들고 가느라 나머지는 별로 준비도 못하고 갔는데 맛있는거 많이 갖다주셔서 배고프지 않았습니다ㅎㅎ 정말 푸짐한 샌드위치의 은총을 내려주셨던 J님! 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D언니께서 사다주신 모찌크림 반숙 카스테라도 완전 맛있어요! 안쪽이 정말 예쁜 노랑색이에요ㅎㅎ 입장하실때 못 도와드려서 정말 죄송해요ㅠㅠ 용량이 부족한 제 주변머리를 매우 치세요ㅠㅠ 오독오독한 초콜릿 토피 감사했습니다 C님! 저 그거 한 박스 벌써 다 먹어버렸어요;; 이렇게 다이어트는 장렬히 산화하고ㅋㅋㅋ 셜록 부스에 다 돌리셨다는 대인배분의 도넛이랑 예쁜 포장의 쿠키도 잘 먹었습니다ㅎㅎ 사탕이랑 과자도 감사했어요! 덕분에 버퍼링 북새통을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까지 다 보고 오고 싶었는데 갑자기 체력이 확 떨어져서 판매 종료 되었을때 정리하고 돌아왔답니다. 하치 등신대가 탐났는데 아쉬워요ㅋㅋ 만약 2.5D온리전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해서 그때는 꼭 이벤트까지 보고 오고 싶네요ㅎㅎ

주최측의 배려인지 레셜 부스가 조르륵 붙어있어서 재밌었어요ㅎㅎ 조금만 한가했다면 소풍 온 기분으로 즐거운 대화 나눴을 텐데 그날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스티커 드릴게요!"인 것 같고ㅋㅋㅋ 뒷풀이 즐거웠습니다! 진짜 더 수다 떨고 싶었는데 HP가 바닥을 쳐서 나중엔 막 횡설수설했던 것 같아요ㅠㅠ 다음에 또 즐거운 이야기들 나눠보아요ㅎㅎ
회지랑 귀여운 노트랑 스티커까지 챙겨주셨던 S님. 감사했습니다! 제가 쉽팜 좋아하는 건 어찌 아시고ㅠㅠ 셜록차도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제가 두번이나 찾아가서 귀찮게 해드렸던 J님ㅎㅎ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가 있으면 좀더 여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우연히 입장줄에서 만났던 C님. 그때 들고 있던 박스가 너무 무거워서 애먹었는데 무려 통화중이시면서! 가방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흑흑 친절하신 분ㅠㅠㅠ나중에 C님인거 알고 반가웠어요ㅎㅎ 대화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놀아요ㅎㅎ
그리고 표지 그려주시고 인접부스 해주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고 들어주신 T님. 제가 무슨 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할까요ㅠㅠ T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고 덕질도 시들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ㅠㅠ 

거스름돈 없어서 정신없을때 무려 2만원을 바꿔주신 천사같으신 분! 그때도 고백했지만 사랑합니다!ㅠㅠ
행사장 오시느라 힘드셨던 U님ㅠㅠ 이야기 더 나누고 싶었는데 파장시간이 가까워서 아쉬웠어요ㅠㅠ 회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랜만에 만난 M. 반가웠어ㅎㅎ 버퍼링에서 만날 줄 몰랐는데 무서운 2.5D의 위력!ㅋㅋ 덕분에 엑퍼클 좋은 책도 알게되어서 고마웠음. 다음 덕질은 같은 장르가 되면 좋겠다ㅎㅎ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ㅎㅎ

예약해주시고 구매해주셨던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ㅎㅎ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셜록 관련으로 또 행사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다음엔 이것저것 더 열심히 준비해서 참가하고 싶네요ㅎㅎ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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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버퍼링 홈피에서 했던거 놓치고 좋아하는 존잘님 블로그에서 해보고 눈물을 흩뿌리며 퍼옴ㅠㅠ
원 소스는 2.5D 온리전 버퍼링입니다

나만 죽을 수 없다!!!





맷닥과 진지니
 
이게 첫번째 시련이었다.
으으 닥터는 좋은데 맷닥은 아직 그렇게 정이 많이 들지는 않았고ㅠㅠㅠㅠㅠㅠ진지니는 좋아하는데 새미랑 세트로 좋아해서ㅠㅠㅠㅠㅠㅠ 으아니 최애 최애가 붙었어!!! 보다 이런게 더 힘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리드와 탁구
 
리리리리리리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타타타타타탁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짠한 애들이라 이걸 어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림과 피터
 
이런 조합은 또 처음일세.
날 괴롭게 한다는 것은 다를게 없지만!!!



샘과 캐스
 
으아앜ㅋㅋㅋㅋㅋㅋㅋ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샘과 캐스라니 샘과 캐스라니!!!!
이러지맠ㅋㅋㅋㅋㅋㅋ날 시험에 들게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댘ㅋㅋㅋㅋㅋㅋㅋ



악악악 테닥과 셜록!!!!

이게 중간에 만난 최고 빅매치가 아니었을까............
육성으로 으아악! 하고 소리질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형 월드컵이라고 우습게 볼게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의 난제를 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슨 구남친과 현남친 중 택하라도 아니고 뭐니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


레골라스와 캡틴 잭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왜 이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그렇게 나쁜 짓 많이 안하고 살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 시리즈 각 드라마에서 예쁘고 잘생긴 애들을 좋아하는게 죄라면 천하의 죄인이겠지만 그거 말고는 남들에게 폐 안끼치고 착하게 살려고 한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빠가 그렇게 나쁜가요 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야........왕님과 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한번 해보겠다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이 둘이야!!!!!!!! 아 징짜 짜증나서 증말!!!!!!! 
(이젠 분노의 단계....)


 
헉헉 8강.....아 왜이래 나한테 이러지마ㅠㅠㅠ
 
이거 보고 생각난 건데 난 의외로 금발 취향은 아니었나봄?



맷닥과 닐......

고통도 익숙해지면 나아지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구나 아이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진심 이거 그만둘까 생각했었다......



내 인생의 취향을 4분할해서 보는 것 같구나. 하......




신이시여!!!!!!!!

이거 나올 줄 알았지만 이거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도 이거 나오니까 미치겠음.
아나 이거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단순히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옿ㄳ'ㅎㅎ쇼ㅐㅎㄱㅀㄺㅇ료쇼ㅑㅐㅔㅣ;ㅔㅗㅓ낭ㄹ/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시간 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은 기분이다 헉헉

역시 그만 둬야지 ^_^

여러분의 월드컵 결과도 들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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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셨다

잡담 2011. 4. 19. 23:49



얼음과 불의 노래.
기다렸다!!!!!!!!!!!!

그런데 션빈님은 이번에도 또...........?;





브랜이 미소년이라 보는 재미가 있음.
대너리스가 미인임.
다이어울프는 발모제가 필요함.
1화 절단신공 쩔긔...ㅠㅠ
다음편........현기증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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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잡담 2011. 3. 31. 21:25


오랜만에 타이틀 서치 갔다가 전에 못보고 지나친건지 아님 새로 생긴건지 토치우드 카테고리가 보여서 체크했는데 갱신이 되어버렸다;;;

갱신 보고 오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좀 바빠서 업데이트는 어...없.....ㅠㅠ

짬 좀 나면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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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있으니까 크로스오버의 욕구가 강하게 솟는다
네이슨 저러다 덱스터한테 죽는다ㅋㅋ
타디스는 언제봐도 예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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